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태화스텐㈜(사장 신태운)은 어버이날인 8일 경기 여주시 점동면지역 저소득노인 100여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 노인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신태운 사장은 점동테마공원 나무 기증, 게이트볼장 화목보일러 설치, 점동면 윷놀이 화합한마당 상품 후원 등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기사여주도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감사패 수령이충우 여주시장, 여주 관광 원년의 해...슬로건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 #여주시 #카네이션 #태화스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