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오는 12일부터 6월2일까지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심사․청구업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병상을 기준으로 지난해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 이어 올해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159개소)을 대상으로 7개 권역으로 분산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중점 추진사업 △진료과목별 주요 심사기준 및 사례 △기관별 청구 착오사례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삼성화재, 온라인 다이렉트 전용 '착!easy 암보험' 출시 #300병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