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전문가 토론회 개최

2014-05-09 08:3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원회 진상조사팀은 9일 진상규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긴급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양원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와 박종환 목포대 조선공학과 교수, 임낙균 목포해양대 해상운송시스템학부 교수, 정영석 한국해양대 해사법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박창식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김광수 목포해양대 교수, 김홍섭 인천대 교수,이충배 중앙대 교수, 부두진 쉬핑데일이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진상조사팀에는 김영록, 김광진 김승남, 김현, 박범계, 박수현, 박홍근, 배기운, 전해철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