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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양원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와 박종환 목포대 조선공학과 교수, 임낙균 목포해양대 해상운송시스템학부 교수, 정영석 한국해양대 해사법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박창식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김광수 목포해양대 교수, 김홍섭 인천대 교수,이충배 중앙대 교수, 부두진 쉬핑데일이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진상조사팀에는 김영록, 김광진 김승남, 김현, 박범계, 박수현, 박홍근, 배기운, 전해철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