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선두와 2타차…중국 펑샨샨, 단독 1위 정연주 정연주(CJ오쇼핑)와 신현주가 8일 일본 이바라키GC 서코스(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첫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는 중국의 펑샨샨으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안선주(투어스테이지)는 1오버파 73타로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과 함께 공동 14위, 장하나(비씨카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43위, 신지애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58위에 자리잡았다. 관련기사'JLPGA 기록 제조기' 이효송, 이번엔 신인상 받았다15세 아마추어 이효송,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역대 최연소 #선두 #신현주 #월드레이디스 #정연주 #펑샨샨 #JLPGA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