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DB생명은 8일 서울역 인근 복지센터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300여명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안양수 KDB생명 수석부사장(왼쪽 첫째)과 KDB든든봉사단원 30명이 임직원들의 모금액으로 미리 준비한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이들은 배식 후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사진제공=KDB생명] 관련기사어버이날, 부모님 위한 '효보험'이 뜬다…가입시 주의사항은?<어버이날 보험상품> 메리츠화재 '노후생활지킴이보험' #보험 #어버이날 #KDB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