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환경박람회(IFAT)에 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에코에너지와 함께 참가했다. IFAT은 유럽 최대의 환경전시회로 폐기물 처리, 수처리, 재생에너지 발전 등의 분야를 다루는 전시이다. SL공사, 독일 환경박람회 에코에너지와 함께 참가 관련기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김두환 기획본부장 임명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열로 키운 친환경 채소 나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에코에너지 #환경박람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