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소니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밴드 SWR10을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Z2'는 2,070만 화소의 카메라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마트밴드 SWR10은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라이프로그를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한다.관련기사소니, 차세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시리즈’ 공개소니 엑스페리아 XZ,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서 알린다 #소니 #엑스페리아 Z2 #SWR1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