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싱가포르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동안 전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업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프리미엄 패션 이벤트인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를 개최한다.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는 싱가포르 최대의 패션 이벤트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신규 아시아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신예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싱가포르 #아시아패션익스체인지 #패션디자이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