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중소기업청의 창업넷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 글로벌진출 지원사업 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해 오늘(7일) 오후 8시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지향 제품으로 수정보완,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창업기업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규모는 80명(업체) 내외이다.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관련기사영세ㆍ창업기업, 미국 테이퍼링에 "미래 불안해" #벤처 #지원 #청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