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라오산풍경구 관광인포메이션센터. [사진=칭다오신문] 지난 1년간 공사 끝에 중국 칭다오 라오산(崂山) 풍경구에 대형 관광 인포메이션센터가 오픈했다. 중국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라오산 풍경구에 4억 위안을 투자해 지은 총 건축면적 4만 평방미터 규모의 관광인포메이션센터가 오픈해 관광객에게 각종 관광서비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제공하고 있다. 새 관광인포메이션센터에는 매표소를 비롯해 홍보소개, 가이드서비스, 불편신고, 식음료 매점, 쇼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연내 보장성주택 8000가구 공급칭다오, 중국의 ‘환경 허브도시'로 부상 #관광 #라오산풍경구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