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라오산 풍경구 인포메이션센터 오픈

2014-05-07 17:36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라오산풍경구 관광인포메이션센터. [사진=칭다오신문]


지난 1년간 공사 끝에 중국 칭다오 라오산(崂山) 풍경구에 대형 관광 인포메이션센터가 오픈했다.

중국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라오산 풍경구에 4억 위안을 투자해 지은 총 건축면적 4만 평방미터 규모의 관광인포메이션센터가 오픈해 관광객에게 각종 관광서비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제공하고 있다.
새 관광인포메이션센터에는 매표소를 비롯해 홍보소개, 가이드서비스, 불편신고, 식음료 매점, 쇼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