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잉락 친나왓 총리는 즉각 총리직을 상실했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태국 헌법재판소가 7일 잉락 친나왓 총리가 타윈 플리안스리 전 국가안보위원회(NSC) 위원장을 경질한 것은 권력남용에 해당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전했다.
이에 따라 잉락 친나왓 총리는 즉각 총리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잉락 친나왓 총리는 즉각 총리직을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