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tvN '마스터셰프코리아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심사위원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tvN '마스터셰프코리아3‘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N '마스터셰프코리아3‘는 대한민국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직업,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요리 대격돌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일(토) 밤 11시 첫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