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베이비' 추사랑, 한글학습지 모델로 폭풍 인기몰이

2014-05-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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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사랑 부녀 [사진 제공=스노우볼]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글학습지 모델로 폭풍 인기몰이 중이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은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의류에서 교육 분야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사랑이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의 '한글 깨치기' 학습지는 어린이날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물로 추블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추사랑표 한글 깨치기 학습지를 학부모들이 많이 찾으신다"며 "게다가 유아용 궁전 텐트를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만의 아지트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추사랑과 함께하는 한글 사랑 이벤트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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