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전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장재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50세대에 백미를 전달했다. 주안3동에서 시행된 봉사활동은 한전 사회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각 세대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으며, 장재원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돼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 인천지역본부,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시행 한전 인천지역본부는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전력망 적기건설 박차…한전, '전력망 입지처' 신설한전·한수원 경영진, '바라카원전 공사비' 갈등 해결 나선다 #한전 #한전 사회봉사단원 #한전 인천지역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