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내 아내의 모든 것'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와 심은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공식 트위터에는 6일 "오늘 프리뷰 공연 보러 오신 윤은혜 배우님과 우리의 히로인 심은진 배우님"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심은진과 윤은혜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심은진은 윤은혜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윤은혜는 이날 첫 공연한 심은진의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관람하며 응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전승빈♥' 심은진,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이 사람?"김리우·간미연·심은진·원종환 '악플러'에게 징역형 선고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012년 개봉해 살아 있는 캐릭터들과 참신한 소재로 누적관객수 460만 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심은진을 비롯해 배우 류현경, 김도현, 김재범, 전병욱, 조휘 등이 출연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심은진 #윤은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