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아이마켓코리아가 신사업 효과 기대감에 강세다. 7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신사업 효과를 다뤘던 아이마켓코리아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11% 오른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늘었다"며 "본격적인 신사업 효과로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이마켓코리아, 美 '그래디언트 테크놀로지 파크' 개발안 통과..."내년 초 착공"아이마켓코리아 3분기 영업익 144억…28.2% 증가 #신사업 #아이마켓코리아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