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5일(현지시간)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아다마를 잇는 고속도로 1기 준공 현판식에 참석했다. 양국 총리는 2기 공정 개시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아디스아바바 = 신화사] 관련기사영어달인 리커창 부인, 아프리카순방 계기로 집중조명받아아프리카 순방 나선 리커창 총리...부인과 첫 동반외교 나서 #리커창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