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미국 동북부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마트가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살아있는 랍스터를 도매가보다 20% 저렴한 1만2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미국 동북부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미국 동북부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