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실제 커플인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뜨거운 키스 장면을 연출했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예능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동반 출연해 출연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등장하는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이날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입을 한껏 벌리거나 서로의 입 속에 공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은 최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출연했다.관련기사메가박스 100번째 '오리지널 티켓' 발행…'스파이더맨'부터 '웡카'까지잠실역에 스파이더맨 등장...노숙인 폭행 말린 '찐 히어로'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엠마스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