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큐브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글씨인 캘리그라피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정의 달 선물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관련기사"디큐브백화점 직원들의 눈물", 대성산업의 성의 없는 태도에 분통디큐브백화점, 김장철 맞아 최대 50% 젓갈 장터 개최 #디큐브백화점 #손글씨 #캘리그라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