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코언 재무차관(테러ㆍ금융범죄 담당)이 6일~9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영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도발행위를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강화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각국 담당자를 만난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오는 1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독립 주민투표 실시될 듯유엔안보리 긴급소집 #데이비트 코언 #우크라이나 #재무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