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코언 재무차관(테러ㆍ금융범죄 담당)이 6일~9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영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도발행위를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강화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각국 담당자를 만난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유엔안보리 긴급소집 정부 지지 세력과 친러시아 세력 충돌 38명 사망 #데이비트 코언 #우크라이나 #재무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