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 ▲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후 1시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재난 대피로와 소화기 등 방재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박 시장은 어린이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한강성심병원 내 어린이 화상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관련기사2호선 추돌사고 수사 및 서울시 대책회의 진행 영상보니…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박원순 책임 통감… 영상보니 #박원순 #서울시장 #재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