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준영 질투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우결’ 정준영이 가상 아내 정유미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유미․정준영 커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 정준영의 친구들과 함께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우결’ 정준영은 구원과 최태준, 에디킴을 불러 정유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유미는 정준영의 친구들이 돌아간 뒤 “최태준의 새로운 매력을 오늘 많이 발견한 것 같다”며 최태준을 칭찬했다. ‘우결’ 정준영은 “걔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 걔 말 다 거짓말”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무한도전 길 사과 "방송 외적인 생활도 조심할 것"로또 596회 1등 번호 ‘3, 4, 12, 14, 25, 43’…당첨금 13억 또한 ‘우결’ 정준영은 “태준이랑 같이 캠핑 갈까”라는 정유미의 말에 “걔랑 가”라며 폭풍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결 #정준영 #질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