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삼성 숫자카드로 어린이날 누려요"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놀이공원, 외식업종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가 출시한 숫자카드는 숫자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가정의달에 활용하기 좋은 카드로 꼽히고 있다.

삼성카드3는 연간 누적이용금액과 사용처에 따라 빅포인트를 최대 5%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아웃백에서 20% 현장 할인, CGV 현장예매시 동반 1인 주중 무료, 주말에는 50% 청구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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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주요 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을 결제시에는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카드4는 모든 가맹점에서 0.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등은 제한이 없다.

이 카드는 전국 영화관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2500원을 청구할인해주고,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