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아메드 마부 무사비(Ahmed Mahboob Musabih) 두바이 관세청장을 접견, 양국 간 관세행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두바이 관세청장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효율성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관련기사'뛰어라 관세청', 시무식하는 백운찬 관세청장백운찬 관세청장 ‘관세청 미래 들어보자’ #관세청 #백운찬 관세청장 #아메드 마부 무사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