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소방당국, 승객이 오후 3시 30분께 추돌 신고. 현재 입원치료 환자 154명, 중상 2명에 총 부상자 200명 육박. 부상자들, 인근 11개 병원에 분산 치료중. 관련기사주말 광화문 집회 인파관리 강화…혼잡 땐 지하철 무정차 통과서울지하철 임단협 극적 타결...'동반 파업' 피했다 #상왕십리 #신고 #지하철 추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