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아름, 박소희, 박성준 = 크레이지 중국어, 중국어 회화 , 언론의 역할, 언론의 가치, KBS 기자 양심선언, KBS 기자 반성문, 연합뉴스 오보, 세월호 참사 ** 오늘의 표현 我问你,媒体报道是为谁存在? wǒ wèn nǐ, méitǐ bàodào shì wèi shuí cúnzài 당신에게 묻습니다. 언론은 누굴 위해 존재합니까? 크레이지 중국어 (20) #세월호 침몰 #지하철 2호선 #크레이지 중국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