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검진 프로그램은 암과 치매, 심혈관 질환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병원 홈페이지와 전화(02-2030-5700)로 하면 된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효건강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