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서울행림초등학교는 교육활동으로 생태 체험 '꼬마농부 동아리' 활동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꼬마농부 동아리는 4~6학년 30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꽃이 자라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림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에 관한 지식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꼬마 #농부 #생태 #서울시교육청 #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