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금호타이어는 마모수명보증제(Mileage Warranty) 실시 1주년을 맞아 커피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타이어 마모수명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고객이 타이어 구매 후 타이어 바닥면이 마모 한계(1.6mm) 수준까지 마모됐을 때 실제 주행거리와 보증거리 간의 차이만큼 보상해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마모수명보증제 시행 1주년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온라인 등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www.kumhoti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