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인도네시아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이 6%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청은 1일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5~6.3% 전망하고 물가상승률도 올해와 비슷한 3.5~5.5%로 예상했다. 국내와 투자가 증가하고 국내 소비 증가세가 이어가면서 경제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됐다. 관련기사중국 증시, '노동절' 연휴로 1~2일 휴장 '별그대'가 인도네시아에? "정식 수출 아닌 카피본…사실 관계 확인 중" #경제성장률 #내년 #인도네시아 #정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