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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베스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30/201404301808541157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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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의사 인턴제’는 과연 폐지될 것인가? 인턴제 폐지 문제로 의학계를 포함하여, 많은 의대생이 긴 수렁에 빠진 가운데, 대학병원에서의 인턴 생활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 수기집이 출간됐다.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상위 1%라 불리는 의사를 꿈꾸며 내딛는 첫걸음 ‘인턴’. ‘청춘 의사’의 저자 박성우는 병원 가장 하부의 자리에서 지낸 1년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인턴의 시선으로 바라본 수많은 상황과 당시에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청춘 의사’는 현재 온라인 e-Book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