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생존학생들이 30일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해 분향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단원고 #세월호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