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과자 백팩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크라운제과와 함께 기획, 죠리퐁·콘칩·신짱·콘치즈·콘초코·콘빠 등 과자 6종을 담았다. 가격은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40% 저렴한 5000원이다. 백팩 선물세트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곤이 그려져 있다. 과자를 비운 후에도 유아용 나들이 가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관련기사서울시, 세계 최초 '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최...내년 어린이날 첫선오산시, 제19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성료 #선물 #어린이날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