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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일일생태체험단체 기념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국내 최대의 전문 생태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오는 5월 1일(목) 국립생태원에서 서천 지역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최재천 원장과 함께하는 일일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수준 높은 생태교육 기회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AI 발생으로 인한 임시 휴원을 마치고 지난 4월 9일 재개원한 국립생태원은 당분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