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는 시민이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관련기사정진석·장상윤, 김하늘양 유가족 조문…"재발 대책 마련할 것"최상목 권한대행, 김하늘양 빈소 찾아 조문…"깊은 애도 표해" #세월호 #안산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