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논산 첫모내기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29일 논산시 노성면 효죽리 소재 김종권 농가 16,500㎡ 논에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10ha로 조평벼를 시작으로 5월 10일을 전후해 이슬찰, 운광,흑미 등 조생종의 본격적인 이앙이 이뤄질 예정이다.관련기사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디딤돌 마련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내년 착공 앞뒀다.. 본격화 속도 이제 시작이다 #논산시 #모내기 #풍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