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김윤동 상무(사진)를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이사장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 2일까지이며, 기존 직책인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한다. 한편 화보협회는 지난 4월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이사장직을 신설하고, 상무 3인 체제를 부이사장 1인, 상무 2인 체제로 변경했다. 관련기사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AI 혁신으로 위험관리 선도"화재보험협회 #김윤동 #부이사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