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의 ‘계절을 담은 CEO와의 수다’는 일선 사업 현장에 최우선 가치를 둔 한화그룹의 현장중심 경영을 이어받은 것으로, 계절별 다양한 다과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 직원들과 CEO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다.
진화근 대표는 이 날 총 3개 프로젝트 현장 300여명의 직원들에게 50여판의 피자를 전달했으며, 현장 직원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S&C는 향후에도 분기별 간담회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