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R(Personal Social Responsibility·개인의 사회책임) 한국위원회 이사장 박명희는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창립준비 모임을 갖는다. PSR는 국가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 있어 세금만으로 충당할 수 없는 복지재원을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조성하는 등 새로운 국가자산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