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 BBB-는 S&P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한단계 더 떨어지면 정크(투자 부적격) 등급이 된다. S&P는 또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유지했다. 관련기사외교부, 22일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령국정원 "北, 러시아에 자주포·방사포 등 추가 수출 확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