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판매 122만7467대, 매출액 21조6490억 원(자동차 17조 7193억 원, 금융 및 기타 3조 9297억 원), 영업이익 1조 9384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이익은 2조6932억 원, 당기순이익은 2조281억원이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3%,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7% 증가했다. 관련기사현대차 1분기 매출액 21조6490억 원… 전년比 1.3%↑(1보)현대차, 차별화된 CSR 실시한다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