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6나노(낸드플래시) 제품을 1분기에 양산 시작했다"며 "연말 기준 70% 정도의 공정비중을 가져가려는 목표"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