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25나노 공정비중이 4분기 50%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우시공장 화재로 예정보다 25나노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1분기부터 전환을 시작해 아직 적정 타깃 수율까지 도달하지 못했지만, 2분기 중 도달할 것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