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진도) 강승훈 기자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지 9일째인 24일 이주영 해수부 장관이 진도군청에 마련된 정부 합동대책본부를 찾았다. 이날 오전 9시50분 군청 2층 대회의실의 상황 브리핑실을 방문한 이 장관은 취재진들을 격려했다. #세월호 #여객 #침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