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PN풍년이 최근 신혼부부들의 트렌드로 떠오른 IH(Induction Heating) 기능이 적용된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을 출시했다.
PN풍년이 선보인 제품은 포시아 릴리 IH 냄비와 샤르텐 프리노 IH 프라이팬 등 2종이다.
샤르텐 프리노 IH 프라이팬은 다이아몬드 특수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어 붙지 않아 적은 기름으로도 충분히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코팅 원료 사용으로 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는 등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전열 기구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