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 2종 출시

2014-04-24 08:53
  • 글자크기 설정

PN풍년 샤르텐 프리노 IH 제품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PN풍년이 최근 신혼부부들의 트렌드로 떠오른 IH(Induction Heating) 기능이 적용된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을 출시했다.

PN풍년이 선보인 제품은 포시아 릴리 IH 냄비와 샤르텐 프리노 IH 프라이팬 등 2종이다.
포시아 릴리 IH 냄비는 고강도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으로, 에코 세라믹 코팅 처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샤르텐 프리노 IH 프라이팬은 다이아몬드 특수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어 붙지 않아 적은 기름으로도 충분히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코팅 원료 사용으로 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는 등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전열 기구에서 사용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