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황승현 칭다오총영사가 23일 중국 옌타이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주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칭다오총영사관과 옌타이시정부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LG 등 기업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입구에 이들 기업의 CSR 활동 사진을 전시해 재중 한국기업들의 CSR 활동을 함께 공유했다. 관련기사中 옌타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세미나 열려사례발표를 하고 있는 중국 팡웬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