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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사진 출처=이상호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1/20140421155640714731.jpg)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사진 출처=이상호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벨이 사고 해상에 도착했음을 전했다.
21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2:36pm 십여분뒤 현장 도착. 이 대표 '도착 즉시 바지선 고정 위해 구조 당국 만나 협의할 것'" "3:08 사고 해역, 스마트폰 잘 터지지 않네요. 날씨 양호합니다. 바람 강하나 파고는 낮은 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해경은 실종자 가족의 건의로 다이빙벨 투입을 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