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야외 활동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쇼킹 자전거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전문 브랜드 리들리, 알톤, 레비떼, ANM 등 프리미엄 자전거 포함 70여개 자전거 용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