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모델이 레이저 프린터 ‘P411dn’ 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도리코)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신도리코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 ‘P411dn’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P411dn은 컬러 흑백 모두 분당 30매가 출력되는 준고속 프린터이며 4.3인치 컬러 스크린을 장착했다. 최대 6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토너를 장착했으며 최대 900매의 급지가 가능하다. 관련기사신도리코, 흑백 A3 복합기 ‘N400’ 출시신도리코, 새 CI 발표…해외 시장 공략 박차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도리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88-585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도리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